‘지식공유와 창조’ (Knowledge sharing and creation) 우리는 집단지성(Group Genius)에 관한 공유와 확산, 그리고 동기부여로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고 믿습니다. 그러한 현상에 접근하는 방법은 지식을 개방적으로 공유하는 것입니다.
소개
우리는 급변하는 응용소프트웨어를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변화를 수용함으로써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그로 인해 크리에이티브 환경을 촉진합니다.
관련 기술은 해마다 발전하고,
그것을 다루는 이전의 지식은 빠르게 구식이 되어가지만,
도구를 다룰 수 있는 구조적 사고(思考)를 하는 데에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기술들을 데이터화 하고, 다양한 매체와
온/오프라인 활동들을 통하여 지식공유의 가치를 창출합니다.
미션
온라인 학습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속도와 난이도를 자신에게 맞추어 결정하고 반복 학습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의지만 있다면 온라인을 통해 학습능률을 올릴 수 있습니다.
응용 소프트웨어는 아래와 같은 학습 단계를 갖습니다.
단계 : 참여
눈과 손에 익히는 것으로 이미 참여하고 있습니다.
단계 : 인식
구조적 사고(思考)가 생기는 단계입니다.
이때부터는 작업의 효율성에 대한 계산이 필요합니다.
단계 : 협업
스스로 학습이 가능하게 되는 시기입니다.
지금부터가 본인의 실력입니다.
단계에 맞는 학습 패턴이 매우 중요하며 응용소프트웨어를 익히는 방법으로
뽀모도로 기법(Pomodoro Technique) 을 추천합니다.
1980년대 후반
‘프란체스코 시릴로( Francesco Cirillo ) 가 제안한
집중력에 대한 시간 관리 방법론입니다.
25분간 집중하고
다음 5분간 휴식을 취하는 방식으로
4번을 반복하는 것이 하나의 사이클입니다.
첫 번째.
빠르게 시청합니다. 온라인 학습의 특성을 이용하여 자유롭게 시청합니다.
두 번째.
시청하면서 따라 해 봅니다. 응용 소프트웨어를 익히는 첫 단계는 익숙함입니다.
세 번째.
보지 않고 연습합니다. 시청만 하는 것과 그것을 단순히 따라 해 보는 것, 그리고 보지 않고
스스로 해 보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네 번째.
응용해서 자신의 결과물을 만듭니다.
이렇게 하나씩 만들다 보면 본인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익숙해지면 세 번째와 네 번째를 같이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씩 사이클을 반복하다 보면 익숙함을 지나 인식의 단계가 됩니다.
만드는 개발자들도 결과적으로는 해당 기능이 필요하기 때문이고
그러한 의도를 이해하는 과정이 인식되어지는 것입니다.
개인차가 있지만 처음 접하는 분들은 여기까지 오는 데에 많은 시간 투자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교육컨텐츠를 만들 때
특정 기능에 초점을 맞추어 제한된 시간 내에서 학습이 용이하도록 제작되어야 합니다.
25분이라는 시간에 하나의 강의를 듣는다면,
15분 전후의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학습하는 입장에서는 도움이 됩니다.
응용 소프트웨어의 특성상 따라 할 수 있는 여유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되돌리기와 일시 정지를 반복하면서 동시에 실습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콘텐츠 제작 시 길이와 불필요한 내용을 제거하고 조금은 빠르게 느낄 수 있는 진행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강의실에서 수업에 참여할 때보다 조금 더 적극적인 자세와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교수자와 학습자들이 면대면으로 수업하지 않기 때문에 실재감이 떨어지고, 소외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활동도 필요하게 됩니다.
무료 콘텐츠는 ‘언제든지 들을 수 있다?’라는 생각은 가장 위험합니다.
집중하지 않는다면 알고는 있지만 할 수는 없는, 그래서 여러분의 것이 되지 못합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보완하고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이 필요합니다.
“목표를 이루는 방법은 명상이 아니라 바로 실천이다.” -야곱 브로노브스키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분명한 목표와 노력이 있을 때 원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협업 단계로 가기 위한 효율적인 기초 마련
tutorial.co.kr에서 지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