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라인(Spline) 명령에 대하여 예제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관련링크 : [c4d]1단계 5-1강 : 기초 모델링_우크렐레 [c4d]1단계 3강 : 기초 모델링_램프
이용하여 낙서하듯 선을 그립니다.
포인트와 관련된 수정은 가 선택되어 있는 상황에서 시작 합니다.
끝 포인트에 계속 이어서 그리고 싶다면 Control 누르고 클릭
첫 포인트에 계속 이어서 그리고 싶다면 Control Shift 클릭
그렇다면 중간에 포인트를 추가하고 싶다면? 이때에는 스플라인 위에 커서가 올라가 있는 상태에서 Control 클릭
: 완만한 포인트를 선택한 후 적용하면 탄젠트 없이 하드(Hard)게 변합니다.
: 하드한 포인트나 탄젠트 길이를 수정한 포인트에 적용할 경우 기본 소프트(Soft)하게 바뀝니다.
이때 보이는 탄젠트의 한쪽 길이를 수정하는 방법은 Shift를 누르고 조정합니다.
: 탄젠트의 길이가 다르게 수정된 경우 같은 길이로 맞추고 싶다면 적용.
: 탄젠트의 양쪽 방향이 다르게 수정된 경우 같은 방향으로 맞추고 싶을 경우 적용.
: 끈어진 포인트를 연결할 경우 적용.
: 연결된 지점을 끈어주어야 할 경우에 적용. delete는 포인트만 지울뿐 끈어주지는 않습니다.
: 끈어져 있는 스플라인은 적용 가능. 하나의 스플라인 오브젝트가 끈어져 있는 각각의 스플라인 오브젝트로 나누어 집니다. 이렇게 각각의 오브젝트로 된 스플라인은 Join이 되지 않습니다.
다시 연결할 경우 오브젝트를 선택하고 Connect Objects 적용해서 하나의 오브젝트로 만들어지며 이전 오브젝트는 지워짐. 이제는 Join이 가능합니다.
: 각각의 포인트는 Stucture Manager에서 보면 각각의 순서와 좌표값이 존재합니다.
중간 or 자신이 원하는 포인트를 첫번째 포인트로 바꾸고 싶다면 클릭
: Reverse Sequence는 순서를 뒤집어 줍니다.
: 순서가 Loop되면서 아래로 한깐씩 밀리게 됩니다.
: 순서가 Loop되면서 위로 한깐씩 밀리게 됩니다.
: 모양 그대로 offset 되면서 라인이 복사되어 만들어 집니다.
: 연결하고 싶은 각각의 스플라인 오브젝트를 선택해서 칼로 자르듯 드래그 하면 연결됩니다.
이때 Snap기능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 일직선으로 정렬을 도와줍니다.
: 하나의 선택한 포인트를 둘로 나누어 집니다.
: 선택한 스플라인이 뒷편(선택 축)을 기준으로 투영됩니다.
: 포인트 선택 후 적용하면 Points의 갯수만큼 포인트가 추가 생성이 되면서 부드럽게 바뀝니다.